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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사전대응 중요성 부각… 일본에서의 ‘앱체크’ 성공 스토리 국내 시장 적용

-국내 시장에 선순환형 파트너십 모델 확산… B2B 보안 공동 성장 도모

-쉬운 도입과 강한 차별성으로 높은 영업성과… 수익률 높은 파트너십 모델 제안

 

보안 전문기업 (주)체크멀(CheckMAL, 대표 김정훈)이 국내 B2B 보안 시장 확대 및 지역 기반 고객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영업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체크멀은 랜섬웨어 대응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 ‘앱체크(AppCheck)’를 주력 제품으로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 4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6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안티랜섬웨어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보안 기술에 대한 기준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 4년 전 대비 1100%에 달하는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최근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 사건이 국내외를 강타하면서, 업계 전반에 걸쳐 전용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과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공격 대상이 기존 보안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보안 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레이어드(Layered) 보안 접근법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자사의 안티랜섬웨어 전용솔루션인 ‘앱체크’는 기존 백신과의 충돌 없이 병행 설치가 가능하며, 고객이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도 별도의 대응 레이어를 구축할 수 있는 특성을 갖춰 도입 장벽이 낮고 영업 설득력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일본 내 유통사 및 리셀러들의 수익성과 시장 안착률을 동시에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이 같은 일본 내 파트너십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 지역 기반 파트너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보안 솔루션 사업에 관심 있는 전국 단위 법인 및 영업 조직으로, 주요 협력 분야는 ▲ 앱체크 등 보안 솔루션의 유통 및 판매, ▲ 기존 고객사 대상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 ▲ 공공·민간 시장 제안 영업 및 시장 개척, ▲ 지역 기반 고객 확보 및 보안 컨설팅 수행 등이다. 

 

체크멀의 김정훈 대표는 “지금은 보안 위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환기이자, 기술력 중심의 기업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며 “체크멀과 함께 국내외 보안 시장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파트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체크멀은 협력 파트너의 안정적인 영업과 성장을 위해, 제품·기술 교육 프로그램, 전용 영업자료 및 템플릿 제공, 공동 마케팅 및 기술 세미나 개최, 정기 프로모션 기획, 우수 파트너 포상제도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차기작 출시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보안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파트너사에 더 많은 시장 기회를 열어갈 방침이다. 

 

파트너사 신청은 체크멀 공식 홈페이지(www.checkmal.com) 또는 이메일(partner@checkmal.c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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