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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랜섬웨어를 넘어 데이터 유출 대응까지 확장되는 보안 포트폴리오

주식회사 체크멀(CheckMAL, 대표 김소정)은 2016년 설립된 정보보안 기업으로,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AppCheck를 중심으로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국내 최초 특허를 획득한 상황 인식 기반 랜섬웨어 행위 탐지 엔진(CARB 엔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 및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체크멀은 GS 인증, 보안기능확인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법인 설립 및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약 12,000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정보통신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대상, 무역의 날 수출의 탑 300만 불 등을 수상했다.

체크멀은 이번 ISEC 2026에서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AppCheck Pro, 중앙 관리 솔루션 CMS, AppCheck Pro for Linux Server, 그리고 랜섬웨어 분석 서비스 RansomTrace를 선보인다.

AppCheck Pro는 100% 시그니처리스(Signatureless) 방식으로 신종·변종 랜섬웨어 행위를 탐지하고, 사용자 개입 없이 실시간 데이터 백업 및 자동 복원을 지원하는 안티랜섬웨어 솔루션이다. CMS는 대규모 엔드포인트 환경을 단일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는 중앙 관리 솔루션이며, AppCheck Pro for Linux Server는 리눅스 서버 환경 보호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RansomTrace는 랜섬웨어 감염 이후 공격 경로와 피해 범위를 분석해 재발 방지를 지원한다.

한편, 체크멀은 안티랜섬웨어를 넘어 데이터 유출 대응 영역으로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2026년 10월 출시를 목표로 상황인식 기반 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유출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인지해 내부 정보 유출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향후 체크멀은 통합 보안 체계 강화, 일본 중심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신규 해외 시장 진출 기반 확보, 데이터 유출 대응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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